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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소음주운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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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주운 전 사건을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장제원 자유 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 배용준(20·이름>※노엘)씨가 사건에서 넉달 만에 재판에 넘겨진. 서울 서부 지검 형사 3부(부장 이 재 상승)는 장 씨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상)도로 교통 법 위반(소음 주운 전)범인 도피 교사, 보험 사기 방지 특별 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01을 밝혔다. 경찰이 지난해 9월에 기소의 생각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네달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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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지난해 9월 71새벽 2시 서울 마포구 광흥창 역 근처에서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오토바이와 충돌하 우이뭉룰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음주 측정 결과 장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 것 2%(면허 취소 기준 0.08%이상)이었다. 또 장씨는 의문 직후 "아는 이씨에게 연락해 운전자의 바꿔치기 시도를 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보험사에 이씨가 운전해 의문을 냈다"며 허위로 교통의문을 신고한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도 함께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없었던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한 본인 이후장 씨가 경찰의 연구를 받으면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검찰은 이씨에 대해서도 범인도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장 전 비서관의 차에 동승하던 하모 씨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범인도피 방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방조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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