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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편도염으로 입원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0:06
20일8년 6월 2일 편도염으로 입원 20일 수요일 밤 칼국수 먹으러 갔을 때도 전혀 아픈 아이 같지 않고 잘 먹는 아이가 며칠 별로 안 먹어서 걱정했는데 간식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밤에 자면서 고열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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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비 재웠을때 핸드폰을 만져서 애기 머리위에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아팠을텐데 울지 않고 떨어진 쪽 머리만 만지고 나서는 잤어~ 아주 최근에 소의견보니까 아팠는데 그대로 잔 것이 아마 힘이 없어서 그랬나 생각했는데 머리 괜찮을까봐 나도 잤지만... 자고 있었는데 아이의 몸이 불덩어리였다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달복달한 아내 sound였다. 이렇게 고열이 난 건 일단 찬물에 수건을 담그고 아이의 몸을 닦는 건 힘드니까 아이가 싫다고 밀어내 검색했더니 열이 오르는 방법으로는 미지근한 물로 수건을 적셔 닦는 게 대단하다던데 보기 좋게도 나는... 아이의 열을 내리는 데 급급해 찬물로 떨었다가 다시 열을 測더니 38.4도 열이 난 것은 병균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서 별다른 증상이 없어 지켜보다가 놀라서 눈을 뜨니 오전 3시 아이의 열은 역시 39도가 넘었다.응급실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아, 낮이 되었다.낮에도 계속되는 열로 친정엄마에게 부탁해서 나는 출근한 열이 내려가는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에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이가 39도가 넘는 불구덩이라면 회사만 아니면 아이가 다니는 양산에 있는 소아과에 데려가고 싶었지만 회사에 예기해서 나가는 것이 불편해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급한 감정으로 친정엄마 집 근처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입원하라는 거야.@@가 병원만 마스크 입원하라고 해서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가기 싫었는데... 바로 병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역시 입원해야 한다고 하더라.돌치레 이후 미세먼지가 심한 날 기관지가 약해서 소아과에 가서 약 한번 처방받고 감기도 안걸리게 지나갔는데.지난주 연속 외출이 아이에게는 힘들었는지, 아니면 1요1 해운대 백사장에서 아이가 모래 장난치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원해서 순식간에 아이의 눈과 입에 모래가 들어가서 갑작스러운 감정에 물을 주면서 토해내라고 했는데. 너는 아직 토해내지 못하는구나... 정말 결국 입안에 들어온 모래는 내가 소견도 없이 물을 준다는 바람으로 그냥 곡해버리기 때문일까? 계속되는 저의 잘못으로 인해 아이가 아픈것 같아 댁이 미안하게 됩니다. 며칠 굶어서 간식을 많이 먹은줄 알았는데....편도가 부어서 잘 못 먹은것 같다. 애들 병이 다 부족한 나 때문인것 같아 택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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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사를 맞았을때도 '엄마는~' 하면서 나만 찾았다고 하는데 아파서 나만 찾고 우는 애한테 안아주지도 못하고 구미에서 눈물이 난 적이 뭐냐고.. 아이가 아픈데 곁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입원한지 4시간 정도 지나서야 엄마가 전화온 열이 내렸다고 소아과에 간다면 굳이 입원시키지 않아도 됐을까 싶지만 밤에 잘 때는 역시 고열로 아이를 고생시킬까 봐 입원했다가 빨리 낫고 퇴원하길 바라야 하지만 이 병원의 치료법 감정에는 들어가지 않는다.38.일하는데 해열제를 준다.밤에 깊이 잠들었는데도 해열제를 먹일 것을 권한다.전문 의료진의 처방이니 믿고 따를 수밖에 없지만 편도염은 열이 오르락내리락 한다지만 계속되는 해열제에 항생제를 투여해 과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내가 하는 일을 몰라 아이를 힘들게 할 것 같아 이젠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강한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편도염, 편도에 염증이 생겨서 붓고 아픈건 알지만 그래도 아이가 편도염으로 입원하게 되어서 찾아봤어요.편도염에 대해 그렇게 열이 날 때의 대처법을 간단하게 올려 보겠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편도염을 찾아보니 일주일 이상 고열에 앞서는 아기도 있다고 합니다.이 글을 보면 병원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고 빨리 나아서 아이를 너무 괴롭히는 것이 옳다는 소견이 있습니다 편도염은 염증 때문에 편도가 붓고 아픈 병으로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통해 편도염이 발생한다고 한다.대체로 추위나 더위에 노출되거나 감기 후에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증상은 세균의 독성과 환자의 저항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고열과 오한이 나며 이후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긴다고 한다. 치료하면 흔히 46일 후 호전된다고 한다.편도염 입원치료는 증상이 심해 음식을 제대로 삼키기 힘들면 탈수로 인해 고열 조절이 어렵고 주사로 항생제와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며칠 동안 입원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이 때문에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며칠간 열이 계속 나기도 한다고 한다.열은 어린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의해 호흡기 감염이 원인이라고 한다.열이 나는 것은 몸이 아플 때 체온을 높여 병균과 싸우기 위한 면역작용으로 병균과 잘 싸운다고 한다.그러나 아이가 열이 약할 경우 열성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열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한다.열을 내리는 방법으로는 아이의 옷은 가볍게, 얇게 입혀주고, 열이 나고 체온이 상승해 탈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주고, 두꺼운 이불을 덮지 마세요.실내 온도도 24도 이하로 창문을 열어 환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열이나면 응급처치로 해열제를 먹이는데 해열제는 열만 내리는데 도움이 되고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니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이 때문에 아이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경우에는 해열제를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열이나 응급실에 가는 상황일 때: 아이가 내려가거나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호흡이 어렵거나 (분당 60회 이상 빨라졌을 때) 열성 경련을 했을 때 그렇게 3개월 미만 어린이의 열이 38도를 넘어섰을 때 응급실로 가세요.
당초 오전에는 배가 고픈지 오전 섭취를 보자마자 자신이 뚜껑을 다 열고 섭취하려는 것을 보니 어제보다 더 강인해진 것 같아 그렇게 해서 상당히 자신이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시우야, 빨리 자신하고 바로 집에 가자. 엄마가 잘 몰라서 너를 고생시키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해